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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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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에 다녀왓음을 ~
네 누구말대로 외할머니댁에 갔다왔뜸니다~
할머니가 넘 멀리 살아도 쫌 그렇네요..
노는거는 좋은데
뱅기타고 ~
몇시간을 유유
버스타고 갓지? 할 사람 분명있겟는데..
버스타고간거 아니공,ㅋ
 

댓글 전체

요즘 휴가철이라 비행기 열라 막히지 않던가요
사고난 비행기 구경한다고 전부 서행하고....
활주로 끄트무리에서 강냉이 팔고 뻥튀기팔고....
그나저나 저 빨리 면허를 따야 비행기를 운전할수 있을꺼같은데..ㅠ.ㅠ

요즘 비행기운전교습학원 가격 및 시험가격 얼마인지아세요???

음.....필기부터 준비해야하나...?????2종보통 비행기조종면허딸 생각이라서요.....

큰 여객기같은거나 공중전함(응??)같은건 몰 생각없고....저는 그냥 작고 아담한 경비행기 몰 생각이라서요^^;;;

요즘 연료값도 비싼데.......싼 경유들어가는 비행기탈생각이에요 작고 경비적고 세금도 적게들어가는 경비행기구매를 해야하는데 일단 면허부터 따야..ㅠ.ㅠ
혹시 조선족이세요? 어쩐지 한국말도 좀 서툴고.....

주제파악을 못하시는거 보니 국어를 안배우셨고
분수를 모르시는거 보니 수학도 안배우신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증까님 너무 불쌍....... 그니까 말을좁 곱게하시징;;;; 있잖아요 아무리 지식이 많다고 해도 그 주위에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진짜 불행한거구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용당하다 버림받으면 가장 슬픈일이랍니다. 이번에 개과천선좀 하시면 어쩌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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