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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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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저도 2년전까지 수금이 100% 였는데.. 작년부터 수금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을준 프리랜서들에게까지 송금이 늦어지는 상황이..ㅠㅠ 에휴...
완료되고 넘겨주기 전에 본인 계정에서 테스트 하고 완료되면 잔금 모두 받고나서 고갱님 서버나 호스팅에 세팅을 해 주는게 제일 좋겠죠..
예전에는 저도 시안작업 해주고 마음에 들면 시안비 받고 했었는데.. 완전 바보같은..ㅠㅠ

몇번 당하고나서는 선금 받기전에는 작업 절대 안하고,
잔금 받기전에는 결과물 절대 안넘겨줘요..

오픈은 빨리 해야하고, 돈은 없으니 일단 오픈 해달라고하면..
예전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죄송하지만 안될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하면서 조심스럽게 설득을 시키면 되더라구요..

저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지금껏 잔금 못받은데가... 없었네요..
저도 무료봉사 무척많이 해주면서 노하우?? 많이 생겼었는데 항상 어렵네요 ㅋㅋ
이번꺼는 잔금은 아니고 그냥 돈받을데가 있던거였는데
암튼 2분전에 입금했더라구요~
이돈은 안주면 그냥 못받는건데 늠 기뿌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게약서 충실히 쓰고 선금 50% 받은 후에 작업 들어가고
사이트구축을 자기 계정에서 한 다음 입금확인 후에 자료 옮기고 오픈해 주는게 제일 좋죠...
일은 절차가 중요하죠..
힘내세요.. 저도.. 큰 기업인데...
법정관리 들어 가 버려서.. 유지보수 및.. 잔금. 2백 여만원 못 받은지.. 5개월째입니다.
그레도 꼬박꼬박. 1-2주에 한번씩 전화 해 봅니다.. ㅡㅡ
이젠.. 오히려 받는 사람이 더 미안해 부네요;; 본사에서 줘야 하는뎅
그 .. 아래 경리 한테만 전화 하뉘.. 나원참.. ㅡㅡ;
힘내 보아요.;

오히려 구축 당시에 못 받은거라면 사이트 폭파 하고 별짓 하겠는데.
이미.. 다 구축 되고 유지보수라. 그리고 첫. 착수비도 잘 들어 와서 ;; 참고 있네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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