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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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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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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땡겨서 한잔하려고 제임스킴님한테 전화했다가 뺀찌묵음 ㅜㅜ
 
여친분이랑 데이또 하신다네요 ㅋㅋ
 
아.. 혼자 술마시긴 너무 처량하고 걍 밀린숙제나 해야할듯...
 
다른분들은 모두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고 계시려나..
 
부럽네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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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에쿵! 정말 저도 어제 아쉬웠답니다.
선약만 없었다면 당근 달려나갔죠.. ^^
여친 집에 배웅해주고 걸어가는데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즐토일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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