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글,보드,,,,해양수산부 관할 정보
궁금 낚시글,보드,,,,해양수산부 관할본문
낚시와 보트는 해양수산부가 관리 하더군요.
낚시도 이제는 허가제로 해야하는 지경까지 우리의 자연환경 파괴가 와 있습니다.
자연보호 말로만 하지말고 우리자원 우리가 아끼고 가꿉시다.
물안개 피어 오르는 강가에서 낚시를 즐길수있는 봄이 곧 옵니다.
생각만해도 짜릿한 촉감,,월척이 아니래도 가슴이 설래입니다!
끝으로 낚시글,보드[게시판]는 해양수산부 관할이 아닙니다.^^
실은 요즘 낚시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셀링포인트,POP,.....
가장 짧은 시간안에 최소의 비용으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타켓은???
트랜드를 정확히 분석 해야겠지요...
그누의 유저님들의 관심사는? 심리 상태는?..등등
쓸데 없는 궁리 하지말고 잠이나 자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저는 낚시 꿈꾸며 한숨 자겠습니다.
댓글 전체
언뜻 오늘자신문에서 보기론 낚시인구가 250만명 이라더군요..
바다낚시에 흥미나 붙여볼까 고민중...
근데 낚시에 관련된 것중 젤 이해가 안되는건...
실내 또는 실외의 몇십평 혹은 몇 백평에다 물가둬놓고 물고기를 기루고 풀어서 낚시하는 유료낚시터의 행태들...
왠지 인공적이고 인스턴트기호의 모습이어서 비호감이더군요...
바다낚시에 흥미나 붙여볼까 고민중...
근데 낚시에 관련된 것중 젤 이해가 안되는건...
실내 또는 실외의 몇십평 혹은 몇 백평에다 물가둬놓고 물고기를 기루고 풀어서 낚시하는 유료낚시터의 행태들...
왠지 인공적이고 인스턴트기호의 모습이어서 비호감이더군요...
러브레터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회의 매스미디어가 발달하다보면 5감중에 가장 부족한 감각이,,
보는것 많고 듣는것 많고 먹는것 많고...매연 냄새 넘치고
역시 부족하고 갈망하는것은 촉감 아니겠어요?
그것도 짜릿한 연인의 손길 같은 촉감,,부드러우면서 엑셀런트한,,,ㅎㅎ
낚시대에 대리 만족이라도,,수확의 기쁨과 함께..
오죽 촉감이 고팠으면 동네 목욕탕 같은 낚시터에서 대리 만족을 할까 이해합니다.
사회의 매스미디어가 발달하다보면 5감중에 가장 부족한 감각이,,
보는것 많고 듣는것 많고 먹는것 많고...매연 냄새 넘치고
역시 부족하고 갈망하는것은 촉감 아니겠어요?
그것도 짜릿한 연인의 손길 같은 촉감,,부드러우면서 엑셀런트한,,,ㅎㅎ
낚시대에 대리 만족이라도,,수확의 기쁨과 함께..
오죽 촉감이 고팠으면 동네 목욕탕 같은 낚시터에서 대리 만족을 할까 이해합니다.

ㅎㅎㅎ ... 꿈속에서라도 월척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