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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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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호넷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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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지하철을 기다리다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을 작업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3차까지 한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ㅠ
일러스트가 조금씩 손에 붙으면서 표현의 폭이 약간 확장되었네요.
 
무플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뿌잉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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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노컷 저널 직분상 도저히 못본척 할 수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ㅋ
씰호넷하고 갈무린지 칼무린지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무슨 치약하고 관게잇나요?
그리고 뭘 전달하고자 하는지 감각적으로 이 오지 않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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