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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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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못갔습니다.
바쁜거 핑계였나봅니다 ㅠㅠㅠㅠㅠ
(일 처리 다 끝내고 다시 널널하게 하는 나를 발견)

SIR은 나에게 업무를 빨리 끝낼 수 있는 잠재의식을 깨워주는 
그런 사이트였나봅니다 ㅠㅠ

댓글 전체

부럽네요.  저는 15일이 리뉴얼 사이트 검수일인데 아직 반도 못 하고 이러고 퍼져서 사는데.....
일만 자꾸 늘어나고 완료일은 연기가 불가하다고 하고 죽어납니다.

주말 내내 즐겁지 말았으면 합니다.히히히히
그러게요 ㅠㅠ
활동하는쪽으로만 오래하다보니,
잠깐 접는다 라는 감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유머게시판의 게시글 중 하나처럼

'담배 끊으려고 금연껌 씹었을때, 담배는 끊었는데 금연껌을 못 끊고 있다'하는거랑
비슷한 기분입니다.
저도 잠수좀 타봤는데 (하루정도 ㅋㅋ ;;)
어차피 자게에 오나 안오나 일하는 시간은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ㅋㅋ
자게안오믄 웹서핑하고 뻘짓하는 시간이 많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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