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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마실 갔다 왔습니다. 정보

마실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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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딸이랑 집근처 공원으로 유모차 산책.~~
 
덤으로 짬뽕밥도 먹었네요.~~
 
술먹은 다음 날 짬뽕 보다는 짬뽕밥 먹어보세요
 
속이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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