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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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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다 퇴근하고 이 공간에 나 혼자 남아 있습니다.
비도 오고 갈 데도 없고.


근데 묘한 해방감..



얼마 전부터 크롬으로 에디터 사진올리기가 안 되네요.
요즘 구글이 왜 이러죠? 나만 그렇다면 다행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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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기질이 다분하십니다^^

근데 창문밖이 아니고 사무실 안에 나무입니다. 문앞에 있는데 그때메 들어오는 사람이 누군지 잘 몰라서 불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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