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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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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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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레코드 운영에

테이블 나누기가 이노디비에서 별 쓸모가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울고 싶어요.

자동 테이블 나누기 프로그램은 다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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