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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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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을 피는 엄마나 그옆에 엎고있는 아기아빠나 ...

참 잘하는짓 아닌가요?

아기을 생각하는 엄마라면 나가서 피던가...
아기을 생각하는 아빠라면 엄마에게 나가서 피라고 말을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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