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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3일 동안의 삽질이 끝났네요... 정보

3일 동안의 삽질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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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쪽 문제 때문에 3일을 삽질을 했는데 드됴 해결했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바보같은 문제때문에 고생을 한듯하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꼭 문제해결의 핵심이 되는 아이디어는 엉뚱한 장소에서 떠오르는것 같다는 ;;
 
응가-_-할때, 담배피우다가, 자다가 잠깐깼을때, 술먹을때 등등...
 
생각지도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번쩍 생각이 나더군뇽
 
왜 알키메데스가 유레카!! 를 외쳤는지 공감이 될때가 많네요..
 
 
근데 결론은....
 
만들어 놓고보면 개뿔도 없어보인다는 ㅋㅋㅋㅋㅋ
 
일명 "간단한" 기능이죠... ㅡㅡ;;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
 
모두모두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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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리님 하고 저 둘뿐이 없나봐요 ㅋㅋ
저도 댓글 다네요 ㅋㅋ
그래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원하는대로 되면 뿌듯함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중급 이상이 되면 낚시를 하면서도 연산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등산중에도 계속 고민과 연산을 같이하다가 산에서 내려오면 컴퓨터를 아주 급하게 킬 때가 많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더 나오더라구요.  얼마전 헌이님이 올리신 그런 스킨이 정말 대중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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