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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런분 계신가요?? 정보

이런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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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격이 거의 무슨일만터지면 안절부절 합니다.ㅡ,,ㅡ  맘이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개의치 말자! 개의치 말자해도 계속신경쓰이는 그마음...... 인내를가지는게 참어렵습니다 ㅜ
 
 
전에  가족이랑싸울땐 몰랐는데 가족들이싸우고 보니 제가 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 왜싸워! 평화를 바란다고"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하네요. 새삼 느끼고깨닫는게 많군요 ㅜ 
 
 
 
중학교 땐몰랐는데 고등학생되니까 별의별 생각이다들고 이제 20살된 아직도 고민이 ㅜ
 
성격도 진짜 소심하고 내성적인데.(넷상에선 그나마 활발하지말입 니다..)성격을 탈바꿈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 마음을 진정.. 시킬까요?
 
 
결론= 역시 평화가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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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제모습입니다...사회생활 하면서 환경이 바뀌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레 해결되더라구요 제경우엔..
저같으신 회원분이 많으시군요.  놀랐습니다. 저만 그러는줄알았습니다. 지나치게 답답해서..

아무튼
다같이 해결책을 모색해보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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