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어쩔수 없군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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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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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트북 꺼내듭니다..

노트북에 그것이있거든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제예전글보신분은 아실듯...

오랜만에 포인트에 집착하게되네요...

저도 포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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