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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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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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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
.
.
"아니, 뭐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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