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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느덧 새벽4시50분이네요. 정보

어느덧 새벽4시50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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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시간정해놓고
작업하는시간정해놓고
딱딱 규칙적으로 생활해야될텐데
참 그게 지켜지진않네요..
어느정도 작업을 해놓고, 나중에 다시앉으면 어디까지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계속 쭉..
머리가 나뻐서 그런건지..
그거때문에 작업하다 잠깐 앞에나갓다올때나, 밥먹을때도 항상 PC켜놓고 그러게되네요
그누회원님들께서는 잠깐잠깐 자리비우거나 하실때 다 끄고 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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