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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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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2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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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영화나 게임 이런데 보면
 
2000년대에는 날으는 자동차 타고 다닐줄 알았는데
 
달라진건 늙은 몸뚱이 뿐이 없네요 ㅋㅋㅋ
 
 
그래도 당시에 예측했던것중에 화상통화는 구현됐네요
 
안쓰는 기능이라 문제지 ㅎㅎ
 
 
내년에는 좀 먹고살만했으면 하네요... 아마 더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ㅠㅠ
 
다른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고민거리들 모두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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