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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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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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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것은 최근(? 언제인지 정확히 모름~~)것이고, 아래것은 초기(? 역시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름)부른 노래인데..
저는.. 위에것보다 아래가 더 듣기 좋네요~
기교(?)는 아니지만 세월이 지나고, 인생을 통해서 나중에 무르익고 와닿는 노래가 있는 반면에
오히려 초기때가 더 듣기 좋은 경우도 많이 있잖아요~~
객관적이라 다들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초기때 불렀던 노래가 더 와닿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정감이 더 가네요~~^^
댓글 전체
저는 이선희 누나의 소녀의기도를 좋아라 합미다... ㅎ
대게 가수들은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히트한 곡을 똑같이 부르다고는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듭니다..
글쓴님 말씀대로 기교아닌 기교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선희의 젊었을때 그 청아한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아 옛날이여..갈등 초기버전은 정말 최고죠..
나가수에 함 나와야 하는데...^^
글쓴님 말씀대로 기교아닌 기교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선희의 젊었을때 그 청아한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아 옛날이여..갈등 초기버전은 정말 최고죠..
나가수에 함 나와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