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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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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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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도배는.. 정말 먼 미래를 위해서 잘 꾸미셨습니다. < 조금 과장된 진심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려면.. 영카트 판매가 잘 되어야 하는데.. 영카트가 안 보입니다.
메인에 접속하신 분들이 영카트 클릭을 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ㅡㅡ.
꾸립니다.. ^^
팝루샤님께서 영카트 잘 보이나요? 하시고 투표 한 번 진행해 주세요.. ^^
클릭하시고 싶으세요? 라고 다시 물어 주십시오..
클릭하셨습니다. 결제 하시고 싶으세요? 라고 다시 투표 하는 겁니다.
최소 3단계.. 접근이 되어도.. 호주머니 사정 허락이 안 되면..
공짜가 있나? 두리번 두리번.. 어떻게 공짜 가지고 안 될까?  시간만 낭비..
꾸준한 업그레이드는 정말 그 만한 힘과.. 의지가 없이는 불가합니다.
그 힘을 표현도 못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결제 클릭은 고사하고.. 1번 위치에 배열은 해 놓고도.. 클릭빨 못 냅니다.
SIR사 디자인 담당자님.. 용서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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