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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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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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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내리던 비가..
아직도 그치지 않고..
 
딱!! 출근시간 맞춰서...
바가지로 퍼 붇는것 같이 내립니다.
 
에...라......
다 버렸다...
 
아...참!!
그리고..
 
아래...
옵션님..군포돼지님..일현님...
 
이제...싸움의 기술 얘기나..
서로 머시기 하는 얘기는 그만하면 안될까요?
 
계속되면...
저..같은 아이들..상처받습니다.
저..같은 아이들..상처받습니다.
저..같은 아이들..상처받습니다.
저..같은 아이들..상처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비는 오지만...
 
행복하게 보내시길....
 
    해피아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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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딸래미 데리고.. 가볍게 수퍼갔다 온다고 나갔다가.. 비가 너무 와서 결국은 택시타고 ㅡㅡ.
정말 하루에 구멍이 제법 크게 입니다. 그래도 너무 시원합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 합니다만...

상대방은..오해의 소지가..
따라서, 가능하면 그런 얘기 안하셨으면 해서..리~~ㅠ.ㅠ

오이밭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고..
오이밭에 가서는 신발을 바꾸어 신지 말라고 했다.

이를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라고 한다.
오이가 익은 밭에서 신발을 바꾸어 신느라고 허리를 구부리면
오이 도둑질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전국시대 제(齊)나라 때 쓰여진 말이다.

결국 이 말들은 남의 의심을 받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하라는 경구인 것이다.

[출처]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아야한다 |작성자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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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던 댓글은 그래도 간다 하고 드렸다가..
말씀 듣고 보니.. 맞는 말씀이시라서 잽싸게 지웠는데요..

어떤 의미일까 검색해 보았습니다.
해피하신 하루 되십시오.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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