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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선택했습니다. 바퀴야 사요나라~ 정보

선택했습니다. 바퀴야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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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곳에 검색해 보니 좋은것 같네요.
 
바퀴야 기다려라~ㅋ
 
본 약하고 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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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식당 윗층에 살때 바퀴랑 동거동락한적 있는데;;
나중엔 무의식적으로 맨 손바닥으로 바퀴를 내리친적도 (칭구들 완젼 경악!)
저런류의 바닥 구석에 칠해주는 약으로 한방에 모든 바퀴랑 사요나라했던 기억이 ㅋㅋ
근데 아랫집 식당에서 스물 스물 겨 올라온다는..다시 칠해주고 바이바이~ㅋ
[신비패] 라고 있습니다, 일명 바퀴분필이라고 꼭,, 분필 처럼 생겼습니다..
저희집.. 개미로 5년간 별의별 약 다 사용해 봤는데...소용없습니다..
이거 하나면 땡입니다...
저도, 정말 이런약 있는 줄 몰랐어요...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예전에...전 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박멸했고..
현재 완전 박멸입니다
일단 집 도배를 다시 했구요
장판 들어내서 가을에 구해서 잘말린 노란 은행잎을..장판 밑에 깔았습니다
그 이유는 은행잎 냄새를 벌레들이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실험해 본거죠
그리고 백반가루등을 모서리 모서리에 두었습니다

바퀴가 바람이나 찬기온에선 살 수 없다는 논문을...구글링 하여 찾아낸 후
겨울에 완전 추운날 가족들이 여행을 가던 때
저만 집에 남아서....ㅡ.ㅡ;;
냉풍이 불도록...맞바람치게 문을 열어놓고...잘 때만 닫고...

여튼 그런 후로 저희집은 몇년간 음식물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아도
옆집에서 가스탄을 터트려도.....
저희 집만 바퀴가 없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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