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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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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괴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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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더운데...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었더니..
배불러서 괴롭습니다.
 
아휴~~
숨쉬기도..힘들고...
 
리자언니...
언제..
 
삼계탕좀 사주세요
몸보신하게...
흠~~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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