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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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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다시 쓰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래 쉬어서....
쓰다가 포기하고 반복이네요
그래도 인생은 살만하잖아.

<- 빈센트 반 고흐가 죽기 일주일전에 친구들에게 한 말이랍니다.

자기 정체성 고흐의 삶과 비슷하군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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