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크롬플러스를 쓰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크롬플러스를 쓰고 있습니다. 정보

어제부터 크롬플러스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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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 확장 프로그램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삽질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영어로 되서 뭔소린지 몰라서지만)
IE의 편의 기능에 익숙져서 크롬 좋은거 알면서도 손이 잘 안갔었습니다.
페이지 테스트용으로 거의 사용을 했었네요.
그러다 어제 친구 소개로 플러스를 설치 했는데 일단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설치해보니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이 페키지로 묶여 있는 버전이네요.
IE텝과 FF 코어를 설치해서 새 창을 띄우지 않고 토글로 브라우저 환경을 바로바로 바꿀 수 있어서 페이지 테스트도 쉽고 크롬의 빠른 속도를 그대로 누릴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플러스 버전은 중국 애들이 만든거라 좀 그렇지만 일단 별 네개정도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

목요일이라 그런지 많이 부료합니다.
커피를 마셨더니 속은 쓰리고 앞집 철 대문이 바람에 부딛히면서 쾅쾅 거리는 소리도 신경을 아주 날카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기분전환 할 수 있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이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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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리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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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1 14:02:46

그래도 IE보단 크롬이 더 빠르지 않던가요?
저도 외국사이트 들어 갈때는 대체로 크롬을 스고 있습니다.
외국사이트는 서버가 외국에 있어서 접속에 있어서 느린데 크롬으로 보면 IE보다 훨씬 빠르더라구요.

바보천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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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1 14:04:34

크롬플러스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묶은거더라구요.
크롬에서 확장 프로그램 찾다가 포기 했었는데 필요한게 미리 설치 돼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IE텝을 설치하면 크롬과 IE를 토글로 환경을 바꿀 수 있더라구요.
이건 저도 이번에 알게 됐네요.
크롬, IE, FF 세개를 뛰워 놓고 비교해 가면서 테스트 했었는데 크롬 하나로 3개 브라우저 환경을 테스트 할 수 있는게 편한거 같아요.
무엇보다 크롬의 개발환경을 쓸 수 있게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