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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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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CGV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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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시부터 7시 까지 ...... 나 왜? 이렇게 한가한 겨 ? .....

갑자기 그 영화감상 중 ... 생각의 일 부분이 밀려 오네요 ....

"겨뭍은 넘은 가만히 있는데 ... 떵뭍은 넘이 겨 뭍은 나보고 머라하네."
 
.....흠흠흠 ....

남는게 없다는 ...

그러나, 역시나 재미는 있어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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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레벨4 이상의 작품을 감상하셨군요 .... 가슴속에서 싸하게 밀려오는 거시기 ? 머시기가 있던가요 ?

아님 말짱 꽝인겝니다.

난 지금도 뭉클 한데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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