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혹시 저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정보

혹시 저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본문


평소에는 온갖 상상으로 잠들때까지 뇌를 괴롭히다가

막상 업무시간이 되어 컴 앞에 앉으면

상상을 코드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상상으로 시간을 허비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병이겠죠?
  • 복사

댓글 전체

저도 그래요~
그럴때 망막 운동하면서 머리를 비우죠.

초첨을 가까이 하고 멀리하고 이걸 반복합니다.

망막 조절하느라 잡생각없어지구요. 3분을 반복하다보면 시력에 도움되구요. 업무 능력이 향상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요즘 날씨가 추워서인지 비슷합니다...
일안할때나 자기전에는 일에 대한 생각에 맴돌다가
막상일을 잡을때면 일은 진행 하지않고 다른 생각이 맴돌아 진행이 안됩니다..
요즘 부쩍 그러네요..--ㅋ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