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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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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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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떼인게 아니라,,

돈은 받고 일을 떼였습니다.

어쩌면 좋나요.. 이런것도 신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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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회식갑시닷! ㅋ
근데.. 저도 한 두세번 그런적 있었는데
찜찜한것과 안그런거가 있습니다. ㅡ.ㅡㅋ
자기들이 자기들 입으로 프로젝트 중지하겠다고 자기들이 중지하면 선금은 ㅡ.ㅡ;; 안돌려주는거거든요 ;;
근데.. 어쩌다 회사가 어케 돼서 중지 된경우는.. 진짜 찜찜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뭐 그냥 회식합시닷! 괜찮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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