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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뭐 코드를 짜달라했습니까, 싫다는 사람 붙잡고 달달 볶기를 했답니까?
이리저리 주워들은 풍월로 한글자 한글자 연명하다보니 다음줄이 막막해서 어느파일 보라는 조언이라도 얻어보겠다는건데.. 그 30점 더 잡숫고 살림 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저도 뭐 질문자가 얼토당토 않는 질문할때 답답한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어짜피 인연도 아닌거 제가 구글링을 하던, 덤블링을 하던 냅두시지 뭘 또 제 기분에 쩜하나 굳이! 남기시고 가십니까..
sir에 안그런분들 더 많이 계신줄 알기에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글 남기는거 죄송합니다만,
또 그런분들이 더러 계시니 안그러신분들이 이해 좀 해주시고, 그런분들은 많이 찔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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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글인지?
링크라도 주셔서 무슨일인지 알려주시던가용?
억울하다는 글인지 답답하다는 글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링크라도 주셔서 무슨일인지 알려주시던가용?
억울하다는 글인지 답답하다는 글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아 그분 말이군요. 좀 어이없긴합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아주 거만하게 하시는 분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