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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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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벙개 가서...

술 쪼~매 먹고 쓰러져서 한시간 잤습니다.ㅡ.ㅡ

그리고 토요일날 오후 7시에 자서 다음날 새벽 7시 다 되서 일어났군요..

몸이 이제 맛탱이 갔나봐요...하긴 요즘에 좀 무리하고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았나봐요;

운전하다가 사고도 날뻔하고..

체력이 또 틀려지나보군요.ㅡ.ㅡ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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