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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잠들었는데 아흑...지금 왔네요. 자다가 지쳤나봐요. 맥이 탁 풀려서
봇이랑 노는 꿈을 꿀까 합니다.  진짜 기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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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일현님.. 기복없이 연속성을 이어가시는거 생각하면.. 기운이 없으실만 하시죠.
힘 내시구요~ 저 역시 닭발 조각이 어금니쪽서 이탈을 안하고 있어.. 힘겨운 투쟁중입니다..ㅋㅋㅋㅋㅋ

ps. 오늘.. 아니.. 잠들기전 막글이라 답글 못답니닷! ^^;
영화 마지막 장면이 눈 많들면서..
끝나죠..
오랜 애인은 할머니가 되고..
그 봇이 많드는 인 공 눈을...
보면서 손녀에게 들려 주고..
그 봇은 더 열심히 눈을 날리며~~~(맞나?)

일현 님 눈 오는 꿈 꾸세요..

아 죄송.. 일현님.. 남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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