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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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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가 전화도 받지 않고.....

할일도 많구만 어제 결제나가서 그런지 오늘 오전 내내 쌩을 까주시네요.

집에서 5분거리인데 가서 찬물을 한바가지 부어버리고 챙겨와야겠네요.

무슨 애가 던만 생기면....빤스나 좀 사입던가...

떵꺼부분이 삭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디러워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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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편하게 일하라고 했더니 바로 저와같은 복장으로 통일시켜주더라구요.ㅎㅎㅎ

아이가 정말 미남이고 키도 훤칠하고 한데 술을 너무 좋아하네요.
보통 이쪽 사람들 체력이 저질이라 먹다가 정신줄 놓기가 쉬운데 새벽까지
에너자이져입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불만있는 사람이었네요.
근데 기분은 무지 좋아요!ㅎㅎㅎㅎ

일좀 마무리 되면 12월에 모임한번 가져요!

저번에 불참했으니 1차는 제가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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