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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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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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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자며  별 진척도 없는 일을 이렇게 벌써 3일째 하고 있는데.....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잠을 않자면 제가 죽을 것 같고 자면 담당자를 죽이는 짓 같고....

완전 친절한 금자씨에서 그 엽기 죄수같네요.ㅋㅋㅋㅋㅋ
아...미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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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무슨 작업을 진행하고 계시는줄은 몰라도 , 많이 고된 작업을 진행하고 계신가봅니다.

고생하시는 만큼 작업 완료되면 어느때보다 기분이 뿌듯하시려나....ㅡㅡ;

쓰다보니,  [별 눈에 보이는 진척이 없는 ] <=== 이 부분이 눈에 밟히네요...

그래도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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