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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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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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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 시간참 빠르죠 ^^;

5년이란 시간을 투자한 것인지 / 허비한 것인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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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띠동갑 조카 녀석이 삼촌에게 말 하기를...

삼촌... 올해는 숙모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하는 소망이 있어... 라고 했다지요

삼촌이 조카에게 말 하기를... 네 사전에 숙모란 단어는 없다.

잊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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