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백의 중요성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이틀을 머리 쪼개고 난 후에야...

head를 만들기 위해 100% 테이블 > 3등분 해서 중간에 메뉴며 플래시며,,, 다 작업
> 이제 적용..~ > 당연히 센타정렬로 작업한후.~

아무리 적용을 해봐도 계속 왼쪽으로 붙어나오고, 별짓을 다 해봐도, 왼쪽정렬.
메인부분이나 바닥은 중앙정렬로 되어있는데, 헤드추출 부분만 계속 쭉~~~ 왼쪽.

수백번 이것 저것 만져봐도.

그러다가 본것은.... 대수롭지 않게 지웠던,  
테이블을 만들면, 습관적으로 공백태그먼저 지웠더랬죠...... 안그럼 싸이즈가 안 맞을 때가 많아서리...
근데,,, 이거였네요.
3등분 되어있는곳에서, 왼쪽 부분에 공백을 지웠었나봅니다.

디자인인생 수년...
챙피함을 무릎쓰고, 글을 쓰는 이유는... 저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봐서리 써 봅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