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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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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푸시고 지금껏 보여주셨던 모습처럼 너그럽게 넘겨버리세요...

밑에 원글은 제가 수 시간 전에 읽고 저도 코멘트 한 줄 넣을려고 하다가...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다셨길래 저 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싶어서 그러려니 해버렸습니다.

글 작성자가 아마 잘 몰라서인것 같습니다.... (악의적이진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해하시고 주무세요... 저도 잡니다.
그렇다는거죠.
주식도 내려서 기분이 나쁜 하루였는데, 막판에 떵침을 찔렸습니다. ㅎㅎ

저녁때, 제로4에 cheditor 완벽히 다 넣었습니다.
이제 스타일만 다듬고 몇개만 더 보완하면 기존 제로4 보다 훨 좋을 겁니다.
저렇게 생각없이 갈겨놓은글에 왜 신경써주시는지 그냥 무시하세요 ^^

저도 어제 황항한소리들은게 기계값300에 셋팅비 200달라했더니 서버보안설정까지 다하고 줬는데 니가한게 뭐가있는데 프로그램 설치말고 또있냐? 이러면서 깍자그러네요

그냥 들고왔습니다 다른데서 하라그러고...
글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 상당히 쫌 무언가 많이 바라시는듯한 그런게 있긴 있죠 ..
스킨은 공유 되야 한다 .. 등 .. 옛날부터 작성하시는 글들을 보면서 좀 저도.. 아이러니 했는데 ..
아직 어리신분 같습니다. 글쓰시는 톤이 .. ^^
항상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애써서 만들고 수정한것 공개 하는것이 쉽지는 않을진데....

마음쓰지 마세요.  그런일로 마음 상하지 마시구요...^^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빠불당님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소스를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홧팅~ 불당님!!
본래 인터넷 어디를 가더라도 꼭 이런 꼭 튈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직접적인 실력은 그다지 없지요.. 결국 배아파서 까는거라고 생각하세요.. 불당님 화이팅!!
생각나는대로 글 써놓고 다시 안 읽어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울컥해서 글을 써놨다가도 다시 읽어보면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치기도 합니다.

불당님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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