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를 산채로 분쇄기에 넣네요. 아..비위상해..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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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병아리를 산채로 분쇄기에 넣네요. 아..비위상해.. 정보

병아리를 산채로 분쇄기에 넣네요. 아..비위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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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필요없다는 것이 이유.... 몇몇 가축도 그런 동물들이 있는 것이 현실.
불쌍하다 병아리... 날아라 병아리... 신해철 노래가 생각납니다.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641296&year=2009&key=2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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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동영상은 차마 보지 못했으나... ㅠㅠ

병아리 뿐이겠어요..닭이나 돼지나 소나...잡혀가고 쳐죽이고 하는 꼬라지들이... tv에 종종 나오잖아요.. 게다가 우리는 그런것들을 잘도 먹어대고...

며칠전 잡혀가는 돼지떼 트럭을 본게 기억나네요... 좁다란 트럭에 수십마리 돼지들이 꼬리에 머리쳐박고 끙끙대는걸 보니 숨이나 쉴 수 있는지... 세상에 불쌍한게 너무 많아서....그 돼지들을 보며 눈물흘렸다는 웃지못할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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