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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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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보고 뭐라고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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