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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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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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불당님 1500 이란거 보고 저도 모르게 욕심에

47800번째 글을~~

퇴근 해야 하는데 ㅠ_ㅠ 동원훈련 3일동안 못나는거 마무리 짖고~ 인수 인계 준비 다 해놓고 --

라는 엄포에~ 이게 뭐하는건지~ 3일간 휴가다~ 라고 좋아 했더니요....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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