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등에 올라오는 광고를 보고 논하자 정보
포탈 등에 올라오는 광고를 보고 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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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
한국의 광고들을 보면 많이 세련되어졌음에도 웹으로 들어가는 광고들은 적잖이 유치합니다.
왜일까...
좁은 지면에 화끈하게 많은걸 담아서 홍보해야한다는 적잖은 압박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긴.. 대기업의 기업 이미지 광고가 아닌 이상 여백과 생각을 주는...
고객 사색적 광고는 많이 어려움이 있긴 하겠지만..
너무나 과도한 정보 노출로 인해 혼란스러운건 도려 고객이 아닐지....
한 페이지 내지 롤링해서 내려가는 길이 고려해 2-3페이지 분량의 광고 내에...
임팩트 강한 문구와 깔끔하고 집중도 높은 이미지의 구성...
그리고 그 역활을 다 한 뒤... 전화 등 연락처와 홈페이지로의 링크...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심지어는 그 홍보용 페이지 내에서도 수 없이 떠오르는 팝업창 러쉬를 보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TV 광고 등과는 달리 다소 선택적 여건을 주기도 하는 웹 광고지만...
좀... 더... 고민해서 세련되게 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광고를 하기 위한 탑틴 원 페이지는...
그 자체로만의 역활로 족해야한다고 봅니다.
울트라 찌라시로 변질되면.. 고객은 외면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링크 내의 광고는 예시로 걸어본 링크일 뿐 다른 목적은 없습니다)
(광고는 네이트 등 포탈에 노상 걸려있는 광고들 중 하나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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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말 그대로의 "정보"가 담겨 있는 광고는 찾아 다니면서 봅니다.
팝업에 팝업을 날리고
또 그 팝업 때문에 웹로딩 늦어지게 하는 무식한 웹사이트를 보면
이 사이트는 방문자가 다시는 또 오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이트로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 쫓아 내는 사이트. 웃기죠...
팝업에 팝업을 날리고
또 그 팝업 때문에 웹로딩 늦어지게 하는 무식한 웹사이트를 보면
이 사이트는 방문자가 다시는 또 오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이트로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 쫓아 내는 사이트. 웃기죠...

그게 제공측 사장님들의 조급함과 판단 미스라고 봅니다.
찌라시 스탈이 웹 사람들에겐 별루 효과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는걸.. 잘 모르시는 듯..
아마 소규모 사장님들이 적은 비용으로 많은 홍보는 하고 싶어서 벌이게 되는 조급함인 듯 합니다.
찌라시 스탈이 웹 사람들에겐 별루 효과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는걸.. 잘 모르시는 듯..
아마 소규모 사장님들이 적은 비용으로 많은 홍보는 하고 싶어서 벌이게 되는 조급함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