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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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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홈페이지보고 우와우와우와~

about XE 보고 우와우와우와~



설치한 홈페이지는.... -

좀 무거운감이 있고, 컴맹인 저로써는 어떻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xe를 선택하느니 킴스큐를 선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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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로 홈피 하나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블로그 만드는 기분으로 뚝딱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킴스큐도 비슷하지만
초보자에게는 마냥 쉬운 제품같습니다.
그누도 하나 만드는 거 기본셋팅으로 어렵지 않으나 그누 보다는 디자인 적용이 매우 좋네요.
애드온이나 위젯 붙이기도 거의 블로그 수준이네요.

하지만 레이아웃이나 모듈만들기는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초보자의 접근성은 더 쉽게, 개발자의 개발향상은 더 어렵게 해 놓은 느낌이군요. 까다로워졌어요 .
전 기능은 안보고 디자인만 봤는데!

음 새로 바뀐 사이트역시 제로스타일? 이군요!.
만든사람마다 제각기 자신의 고유 스타일은 변하지 않나봅니다. 딱보면 제로보드 스타일이 묻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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