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정보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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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이 300 정도이면..
과연 생활에 문제가 없을까..
혼자 살면 무난하고 플러스 약간 알파쯤..
둘이 살면 아껴 잘살면 무난한 정도..
가족이 딸리고 모셔야할 부모님이 계시면 참 버거울 수 있는 돈일 듯 합니다.
월 280쯤 받았는데 잡쉐어링도 안할꺼면서 경기 어렵다고 일방적으로(노조 없음) 45만원 정도씩
깎여버리네요.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부양해야할 가족이 생기게 되고 하면 덜덜덜될 듯.
뭐 메뉴얼대로 하면 열심히 자기 개발해서 업그레이드하면 될 꺼 아니냐곤 하겠죠.
그렇죠. 업그레이드만이 살 길이겠죠.
서른이 되면 못해도 3백은 채워야할 터인데..
문제는 그래도 먹고 살기엔 팍팍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만간 제대로 생활 체감형 물가가 꽤나 올라댈텐데..
댓글 전체
후달립니다 ㅡ.ㅡ땀
가족이 있으면 300으로 솔직히 어렵죠.
생활체감형 물가인상?
애 낳으면 그때 진정한 돈의 가치를 실감 할 겁니다.
버는거 한달에 최소 100 이상은 무조건 저금하세요.
결혼하고 애 낳으면 한달에 10 저금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생활체감형 물가인상?
애 낳으면 그때 진정한 돈의 가치를 실감 할 겁니다.
버는거 한달에 최소 100 이상은 무조건 저금하세요.
결혼하고 애 낳으면 한달에 10 저금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280일 때 100씩 저금했었어요.
지금 80으로 줄였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시간 또 지나서 부모님 모시고 한다면...
그 전에 어여 더 자신을 키워야할 듯.
지금 80으로 줄였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시간 또 지나서 부모님 모시고 한다면...
그 전에 어여 더 자신을 키워야할 듯.
저는 280일때 200 저금 했습니다. ㅠ..ㅠ...
400+@는 서민월급이라고 하면 욕먹을 까요???
서민 월급은 아니겠죠? ^^;;
서울도 그렇고 지방도 그렇고 2백 안되시는 분들도 즐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늦게 주거나 떼이거나..
4대보험 안되는 곳도 꽤 많다고 하더군요.
서울도 그렇고 지방도 그렇고 2백 안되시는 분들도 즐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늦게 주거나 떼이거나..
4대보험 안되는 곳도 꽤 많다고 하더군요.
저는 큰아이 고3이고 딸아이 중 3인 4인 가족인데요.
사실 그런 돈을 매달 만지고 사는데 기술부족인지 그리 넉넉한 삶을 못 살아요.
컴터 한대 바꿀려고 해도 3달을 제가 따로 돈을 모아야 하는 입장이고 그렇네요.
거주지는 서울이에요.
사실 그런 돈을 매달 만지고 사는데 기술부족인지 그리 넉넉한 삶을 못 살아요.
컴터 한대 바꿀려고 해도 3달을 제가 따로 돈을 모아야 하는 입장이고 그렇네요.
거주지는 서울이에요.
아무래도 식솔이 계셔서 그런가봐요 아빠불당님 말씀처럼..
고3/중3이면... 학원비만도 백만원은 나가겠네요. 학교 수업료도 작진 않은 듯 하던데.
제가 부산에서 취직좀 해볼라고 여기저기 쑤셔봤는데, 대부분 월 100이더라구요.
잘줘야 120 완전 능력/경력 좋아도 250이상 주는데가 거의 없어서...
참~ 100받을라고, 큰애는 학원으로 돌리고, 잘은애는 어린이집서 종일 있어야 하나...
학원비 내고나면 남는 것도 없는 참... 모두 제 능력이 부족한 탓이라 하기엔...
터무니가 없었습니다.
사주입장에서야 뭐... 생략~
제가 부산에서 취직좀 해볼라고 여기저기 쑤셔봤는데, 대부분 월 100이더라구요.
잘줘야 120 완전 능력/경력 좋아도 250이상 주는데가 거의 없어서...
참~ 100받을라고, 큰애는 학원으로 돌리고, 잘은애는 어린이집서 종일 있어야 하나...
학원비 내고나면 남는 것도 없는 참... 모두 제 능력이 부족한 탓이라 하기엔...
터무니가 없었습니다.
사주입장에서야 뭐... 생략~
이게 정말 웃낀게 돈이 가끔 많이 남는 달이 있어요? 그럼 마인드가 애들 좋은 것을 사줄 용도로 바뀐다는 거에요? ㅎㅎㅎㅎ
애들 신발이 갑자기 후져 보인다든가...
새 옷을 사줘야 할 시기가 왔다고 느낀다거나....
괘난 소리로 불편한 마음들 들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총각때 정말 저축 많이하세요.
애들 낳고 조금 크면 돈이 잘 모여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애들 잘 크는 것을 보면 모두 보상이 되는 듯도 하고....^^*
애들 신발이 갑자기 후져 보인다든가...
새 옷을 사줘야 할 시기가 왔다고 느낀다거나....
괘난 소리로 불편한 마음들 들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총각때 정말 저축 많이하세요.
애들 낳고 조금 크면 돈이 잘 모여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애들 잘 크는 것을 보면 모두 보상이 되는 듯도 하고....^^*
ㅠ_ㅠ
이건 노골적인 자랑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님도 가족이 있으시고 서울 거주해 보시면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실 일반 대기업 말단도 일년만 넘으면 저 정도의 돈은 받을겁니다.
그렇쵸 제가 식솔 있으면뭐.. 하하 그래서 전 항상 여자친구에게 노동을 강요한답니다. ^ㅡ^ 나쁜놈이죠 ㅋㅋ
실지 400+@란 돈을 만들기도 매달 힘들다지만 힘없이 써지고 그래서 매달 허망하답니다^^*
300은.... 처절합니다.

이런 코멘트 왜 안올라오나 싶었습니다 ㅎㅎ
이미지 커서 입력폼이 장애를 받잖아욧. ㅎ
이미지 커서 입력폼이 장애를 받잖아욧. ㅎ
다다익선이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법..
정말 급여 몇 푼 안되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 글 보시면 약간 서운해들 하실 듯. 후후.
자 다들 깔끔하게 500 Call !!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법..
정말 급여 몇 푼 안되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 글 보시면 약간 서운해들 하실 듯. 후후.
자 다들 깔끔하게 500 Call !!
300도 쉽지 않은데 나이도 그렇고 어떻게 살라고 T.T

작년 3~4월에 한달에 500씩 벌었는데...
이것저것 사업용 비품 사느라, 컴터/카메라/조명기기 등에 다 써버렸더니...
큰 의미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수입이 안정화 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이것저것 사업용 비품 사느라, 컴터/카메라/조명기기 등에 다 써버렸더니...
큰 의미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수입이 안정화 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총수입.. 즉 매출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손에 떨어지는 순수입이 ^_^
이노무 동네는 수입이 너무 들쑥날쑥해서 이거야 원 ;; ㅋ
암튼 다들 500+@를 위해 고고싱! 화이팅! ㅋㅋ
암튼 다들 500+@를 위해 고고싱! 화이팅! ㅋㅋ
얼마의 돈으로 어떻게 생활하느냐 차이겠죠~ ^^
300이면 후덜덜~ 저에게는 엄청 큰돈인데..
세식구의 가장으로 전 한달에 150입니다~
그래도 큰 걱정없고 살아가는데 지장 없어요!!
300이면 후덜덜~ 저에게는 엄청 큰돈인데..
세식구의 가장으로 전 한달에 150입니다~
그래도 큰 걱정없고 살아가는데 지장 없어요!!
직원이 300인가요 아님 사장이 300인가요? 아님 프리?
저두 지방인데....150으로 세식구 생활하네요....급여 연봉 이야기 나오면
그저 부러울뿐이네요...지방이다 보니 더 열악하고...ㅜㅜ
나이 30에..흠...큰일이네요...제 자신을 위해...가족을 위해..제 스킬업하는 방법뿐이
없는거 가타요..ㅜㅜㅜㅜㅜㅜ
그저 부러울뿐이네요...지방이다 보니 더 열악하고...ㅜㅜ
나이 30에..흠...큰일이네요...제 자신을 위해...가족을 위해..제 스킬업하는 방법뿐이
없는거 가타요..ㅜㅜㅜㅜㅜㅜ
스킬업 + 절약 + 저축 + 재태크 = 모두 다 골고루 하세요.
하지만 30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킬업 입니다.
하지만 30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킬업 입니다.
300이하로 으로 사시는 분들 많은데요. 음냐...
150 버시는 분들이 보면 부러움 그 자체일껄요.
150 버시는 분들이 보면 부러움 그 자체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