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몸살인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 몸살인가... 정보

아 몸살인가...

본문


어젠 몸이 다소 뭐죠.. 그.. 생각이 왜 안나죠.. 그.. 멕시코 발원지로 한 그 뭐 감기...틱 뭐..
여튼 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움찔했는데.. 다행히 먹는건 잘 먹어선지.. 별로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서 몸이 뽀개질 꺼 같으네요.
흉부 압박까지..
그저 답답해서 숨이 잘 안쉬어지나 싶었는데.. ㅜ_ㅜ 흉부 압박까지 느껴지니.. 짜증이 슬 밀려오는..
변형 몸살인가? 하하..

비 내릴 듯한 하룬데.. 비 좀 왔으면 싶네요..
그저... 마음이라도 좀 내리는 비를 보며 적셔봤으면 좋겠다는..

오늘도 모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