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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정보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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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리 역사에 이런 지도자가 또 나올까 싶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로 지켜온 것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허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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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이 일로 인해 민주주의 불씨가 다시 타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회도 서로 물고 뜯고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정치애기 해서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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