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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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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보고 돌리던 그림이네요.. 메신저 그림으로 등록했었다는..

전 지금 그 자바 개발자 2명으로 파견나와있다는 ㅎㅎ
저 차도 우리 사장님 차처럼 여러 명을 태우는 것이군요..ㅎㅎ
아 완전슬펐던 최근
음냐....

그래도 자바 개발자는 돈이라도 잘 받자나요. 없어서 못 구하구요.
아닌가? 제 주변 분들 자바 개발자 못구해서 안달입니다. 월 300-400 인데도요.
그래도 곱슬최씨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인터넷과 IT가 돌아가는거 아닐까요?
힘내세요! 그 힘들고 험한길 가시는길 다른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사람들이 그 노고와 고생을 잘 모르고 그냥 자신에게 주어진 편안한 환경에
적응해서 편하게 이용하고 사용하는것일뿐. 화이팅입니다!
윗 그림은 공감 가지만
아래 그림은 쫌 그렇네요.
"개발자라며" 라는 말풍선에 다른 직종을 넣어 보세요.
안 그런 직종이 어딨나요.
개발자라고 개발만 하는 시대가 아닌걸요.
하다못해 교수도 영업하러 다니는데...
이런 풍토가 옳든 그르든 빨리 적응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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