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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가 이젠 판매장터? 정보

장터가 이젠 판매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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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터 성향이 크지 않았나요?
아까운 자원을 적은 비용으로 주고 받으며 필요한 곳으로 잘 흘러가게 하기 위함이..
저 곳의 목적이었고.. 잘 출발하였는데.. 요즘..
그냥 물건 파는 곳으로 하시려는 분이 생기기 시작이네요.
놔둔다?
처음부터 확실히 제한을 둬야만 진정한 발전을 할 듯 합니다.
온갖 잡탕이 어울려서 또 지저분해지면 현재의 제작의뢰방의 문제점들처럼..
시끄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나 좀 좋은 장비가 있는데.. 내겐 필요 없어.. 그러나 누군가에겐 필요하겠지? 싸게 내놔야지..
누군가는... 아.. 깨끗하고 정말 좋은걸.. 좋은 분으로부터 받게 되는구나.. 기쁘다.
뭐 이런 분위기여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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