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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32주랍니다..흙흙...ㅜㅜ

요즘 너무한가하고 할일 없습니다....

제발 한가하신분 상록수역에서 일동의 산재 중앙병원으로 가는 무료 버스가있다는....ㅡㅡ;;

맛있는거 많이 사 드릴께요.

번개 좀... 안데깝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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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11.01 18:32:22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모르겠네요. 32주면... 큰 부상을 당하신 것이 분명하신데, 이리 밝게 말씀을 하시니... 가까운 곳에 있다면 일면식 없는 분이지만 한 번 뵙고, 말씀이라도 나누고 싶군요. 부디 쾌차하시길 빕니다.
퍼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8.11.01 18:38:50
하하 이런..
병원에 오래 계셔서 좀 많이 무료하시겠어요.
정말 SIR 년말 모임은 중앙병원에서 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맛난거 많이 사들고 오세요..라고 해야죠.. 사드릴께요..라고 하시는건.. 넘 안스럽잖아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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