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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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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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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고 살기 바빠스 자주 오기가 어렵네용 ㅎㅎ

지금 부산에서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가뭄이라던데 좀 많이 와야 할텐데...

금요일에 거주지를 서울로 옮기게 됐습니다~

새로운곳에서 새생활 하려니 많이 설래기도하고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아오.. 짐싸기 힘드네요 ㅠㅠ

근데 컴터는 어떻게 보내죠? 일반 배송으로 보내면 망가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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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도 잘싸서 보내면 가집니다..^^;;

보낼때 기계부품이나 다른거라고 해야지 컴터라고 하면 안보내줄려도 합니다..ㅡ,ㅡ

물론 부서지면 초난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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