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 정보

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

본문


자료를 너무 너무 딜레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잽싸게 중형건 하나 소형건 하나...
이렇게 두 개 작업을 수주 받아서 물리고 있는데...
역시...나.... 딜 하신 그 분께서... 자료를 쏟아놓으시며..
긴급을 외치시네요..
사실.. 선수금을 이미 3/4 받았고..
이미 한 달이 된거라... 우선 작업을 해줘야하는게 원칙인지라...
결국.. 트리플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골머리네요.
요즘 일하기 싫어 미치겠는데.. ㅡ.ㅡ;;
아... 로또만 살짝 걸려주시면... 두어달 쉬면서 여행도 다니고.. 그러고 싶네요.
여름에 너무 곤궁했던지라... 이걸 마다하기도 그렇고.. 작업을 뭐든 다 받아서 해야하니
골때리네요...
머리 안쓰고... 단순 작업만 잠시 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에휴...
선 따는거라던가 ㅋㅋ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