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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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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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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사무실로 미팅을 오라고 해서,,

갔더니,,,

대부업체더라구요,,,

" 죄송합니다. 사채관련 홈페이지는 만들지 않습니다. "

라고 거절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별로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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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가 불렀는지 모르ㅤㄱㅖㅆ지만..
대부업 등 사채업... 19금... 내지 19금까지 아니더라도 유사업... 도박 싸이트... 사행산업 싸이트..
이렇게는 안합니다.
뭐 배부른 소리 하네 라고 할 수도 있죠..
뭐 그거까지 하면 더 돈 벌 수도 있지만... 쩝...
특히 19금에 대해선 아주 강렬하게 싫어하는 편이라..
업소소개니 십대 따먹기.. 이런 메뉴가 있는데 도대체 제작을 해야하는지... 열 받죠 열 받아~!!!
저는 얼마전에 소개로 대부업체 갔었는데.
계약금 없이 만들라고 해서, 안된다고 했다가..
호스팅 제돈으로 미리 계약하고 시안준비 해서 보여주고..

그랬더니..ㅋㅋㅋ

연락이 안옵니다...ㅋㅋㅋ 아놔...금액두 엄청..깍던데요..쩝..
사체업자들이.. 더 딜칠려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ㅋㅋ
19금은 안맞는게 좋아요
나중에 무슨 문제 생겼을때 제작자에게까지 책임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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