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으로만 흐르고.. 가수가 노래 실력이 너무 없이 흐르고..
저러다가 배우하고.... 연기력 논란 또 나오고...
뭐를 하든..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음악계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워낙에 가수 다운 가수가 없는 탓도 있는 듯 하네요.
가수는 싫어도 노래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많을 터인데...

엉덩이 돌리기가 컨셉인듯...

고1에게 엉덩이 흔들며 섹시컨셉이라...ㅡㅡ

사회가 로리타로 가는듯 해서 조께 거시기 합니다...
미성년자에게 섹시웨이브나 시키고..

얼굴이 너무 잘생기고 이쁜 제작자인데 실력은 별루이다.
외모는 딱이 아니더라도(예쁘고 멋지면 더 좋겠지만) 실력은 좋다.
내가 의뢰자라면 누구에게 의뢰할까요..

가수는 가수다워야하고..
연기자는 연기자다워야겠지요..
물론 가수인데도 연기 잘하고 하면 그야말로 엔터테이너겠지만.. 멋진 사람이겠지만..
요즘은.. 개개인의 능력보단 소속사의 파워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이 더 많아선지 어째 좀 별루..
가수든 연기자든.. 소속사의 입김.. 파워가.. 방송사들을 압도하는 수준이니..
좀 문제라고 보네요.
어설프게라도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해도 소속사의 파워로 밀어붙이면 우린 늘 그들을 보게 되고..
실력이 있지만 비디오가 다소 부족하거나 소속사 파워가 없으면.. 우린 그들을 볼 가능성은 거의 없
어지는 거 같네요.
말이 좋아서 경제/시장 논리지.. 자본에 의해서만 모든게 휘둘리면 이래 되는...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무대가로 보고 구매하고 하는거도 아니고..
대가를 치루는데.. 자본이 자본을 형성하고 적절하지 않은 서비스로도 자본 재구축의 바탕으로 삼는
다면... 글쎄.. (쓰고 보니 넘 오바했네요...)

저는 솔직히...
쟈~~들 되게 싫어합니다.

여기에 쟈~~들 펜도 있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가수이면 가창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섹시던...뭐던 해야죠

말 그대로 가수..는 노래부르는 사람입니다.

춤을 잘 춘다면 댄서를 해야죠...

암요~~

****************
그나저나... 이러다 안티펜 생길라...

휘리릭~~ =3=3=3==33~~

에휴... 애들이든 어른이든 이용해서 돈만 벌면 최고인가?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저런컨셉은 영혼을 좀먹는것이 아닐까요?

애들이 ..

박준영이 전수해준 안무 같네요 ㅎㅎㅎ

저어제 원더걸스 봤어요 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급변하는 시대입니다.

음악성을 강조하는 부분도 있겠고,
비쥬얼을 강조하는 부분도 존재할 겁니다.

어쨌거나 두 부분 모두 가수인 것은 맞습니다.
입만 떠벌거리는 리메이크 가수도 가수인데요 뭘...

제대로 된 가수?
제대로 안 된 가수?

얼굴없는 가수?
얼굴(만) 있는 가수?

가수의 기준은 대중문화의 변화라는 측면에 있어,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그 흐름을 주도하는,
바로 그 대중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너무 선정적이지 않나요..19금 인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