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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몽롱한 김동점 노래 듣습니다. 정보

몽롱한 김동점 노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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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김동점 노래를 들으며.... 작업 합니다...
캬... 노릿노릿하고 몽롱샤방스레하니 좋네요..
살짝 졸릴 듯 하면서도 일 때문에 나름 집중하니 들을만 하네요..
아... 몽롱하다.. ㅎㅎ

이거도 좋지만.. 과거 앨범 중에..
취중진담이 듣고 싶네요..
술 마시고..
여자친구에게(지금은 헤어졌넹.. ㅎㅎ) 하염 없이 그냥 그냥 전화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 잘살고 있을까.. 하하;;

캬.. 몽롱하니... 소주잔 기울이고 싶다.
새벽 4시가 되어가는 시간.. 하하;



역자 주 : 김동점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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